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장의 발큐리아 (문단 편집) == 특징 == '''BLiTZ'''라 불리는 고유의 전투 시스템과 '''CANVAS'''라는 수채화풍 그래픽 엔진이 특징. BLiTZ (Battle of Live Tactical Zones) 시스템은 턴제 시뮬레이션 요소에 액션성을 가미한 전투 시스템. 커맨드 모드에서 맵을 보며 적의 시야로부터 은폐, 엄폐하여 공격할수 있고 포인트 검색 혹은 적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전선을 유리하게 하는 것이 전략상 중요한 요소를 좌지우지 한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SRPG와는 달리 '''이동에 제약이 없다는 것이다'''. 헥사나 스퀘어 같은 칸마다 이동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로운 전술이 가능하며, 1인칭 공격으로 FPS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과 동시에 조준을 직접 해줘야 하기 때문에 일반 SRPG에서 자칫하면 보는 지루함이 없다.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레벨업을 캐릭터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병과마다 레벨업을 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돌격병 클래스를 훈련소에서 레벨업을 시켜 레벨 8이 된다면 데리고 있는 모든 돌격병 (레벨업 후에 들어오는 돌격병 포함)의 레벨이 8이 된다. 경험치는 전투후의 랭크에 따라서 일정한 양으로 얻고 그것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배분하는 방식. 이것으로 슈퍼로봇대전처럼 애정으로 한 캐릭터만 노가다로 플레이 해야하는 폐단이 사라졌으며 캐릭터가 마음에 들기만 한다면 언제든지 꺼내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 폐단이 [[전장의 발큐리아2]]에서는 부활했다는 것. 상위병과 전직을 하려면 임무 완료시 주어지는 '이수단위'를 모아야 하는데,이는 '''특정 종류의 임무를 특정 캐릭터로 여러 번''' 깨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자신이 진정 노가다꾼이나 박애주의자가 아니라면 키운 캐릭터, 포텐셜이 좋은 캐릭터만 쓰기 마련이었다. 다행히도 [[전장의 발큐리아3]]에서는 병과 포텐셜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3에도 슈퍼 포텐셜 노가다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며, 병과를 바꿔 가며 참전시켜 엽병 만들면 그만이라 훨씬 쉽고 덜 지루하다.] 최대한 턴을 사용하지 않고 빨리 깰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얻는 돈과 EXP가 올라가기 때문에 (예: B 랭크 EXP 5000, A 랭크 EXP 12000) 적의 전멸이 목적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커맨드 포인트 (한턴마다 아군이 움직일수 있는 숫자)를 어떻게 잘 활용해서 최대한 스테이지를 빨리 클리어 하냐가 핵심. 다만 공략 랭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정말 심플하게 총 턴수뿐이기 때문에 미션 도중 아군이 사망을 해도 상관없고 적을 얼마나 격파했는지 등은 하등 관계가 없어서 고랭크 공략을 위한 압박이 비교적 심하지 않은 편이다. 덕분에 적을 전멸시키는 것보다 적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이 경험치를 더 얻을 수 있는 괴이한 구조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처음 1회차 플레이를 할 때는 랭크 신경쓰지 말고 차근차근 적군을 전멸시켜가며 플레이하는 걸 추천한다. 어느 게임이 다 그렇듯이 이 게임도 A랭크를 위해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면 재미가 상당히 반감된다. 이 게임의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요소 중 하나가 정말 뜬금없는 위치에서 나타나는 적의 증원인데 여기에 대한 대응 전략을 짜는 것도 재미 중 하나이다. 그리고 모든 적을 전멸시키다 보면 당연히 턴을 소모하게 되므로 A랭크를 받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스피드런을 위해서는 최단 코스를 달리며 최소한의 병력만 잡아가며 진행하게 되는데 이러면 정작 제대로 된 전투의 즐거움은 반감되어 버린다. 설사 C나 D랭크를 받더라도 모자란 경험치와 돈에 대한 구제책으로 유격 전투가 제공되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유격 전투는 반복해서 도전 가능한 프리 배틀맵으로 노가다를 할 각오만 한다면 돈과 경험치는 무한히 벌 수 있다. 결국 A랭크와 D랭크의 차이는 노가다를 얼마나 많이 하느냐 적게 하느냐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초회차는 랭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미션들의 전투를 즐기고 모든 미션 올A 공략은 2회차때부터 노리는 것을 추천. 몇몇 캐릭터의 포텐셜과 웰킨의 잠재능력각성, 잠재능력'''집단'''각성 같은 '''특정 오더''' 존재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폭풍하락하는데, 원인은 포텐셜들이 확률로 발동하는 시스템에 있다. 원래는 적은 확률로 발동해야 하는 강력한 포텐셜들이 오더 하나로 손바닥 뒤집듯이 터져대서 어지간한 미션은 1턴 CP 다 쓰기도 전에 끝나릴 정도. 대표적으로 알리시아가 있는데, 포텐셜이 모두 해금된 상태로 잠재능력 각성만 걸어주면 어지간한 미션은 그냥 '''총알 맞아가며 적진을 돌파해 깃발만 점령해서 승리'''라는 치트급 성능을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